ㆎ알테수네이트에대해 알아보겠습니다.
ㆍ알테수네이트는 말라리아 치료에 사용되는 약입니다.
기생충 세포의 단백질을 손상시켜서 사멸시킵니다.
알테수네이트와 피로나리딘 복합제가 사용되고 있으며, 말라리아의 예방 목적과 중증 말라리아 환자에는 사용하면 안 됩니다.
3일 연속으로 1일 1회 복용합니다.
ㆍ알테수네이트 효능
알테수네이트는 개똥쑥에서 추출한 아르테미시닌 유도체로서 말라리아 치료에 사용됩니다.
알테수네이트는 분자 내에 엔도페록시드 브릿지라는 구조를 가지고 있는데, 이것이 적혈구 안에서 헤모글로빈의 철 이온과 반응하여 활성산소를 발생시킵니다.
이때 발생한 활성산소는 기생충 세포 내에서 산화적 스트레스를 일으켜 기생충 세포의 단백질을 손상시키고 결국 사멸시킵니다.
말라리아 원충은 숙주(사람)의 헤모글로빈에서 유리된 아미노산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므로, 원충 안에 철 이온의 농도도 높아지기 때문에 아르테미시닌이 작용합니다.
알테수네이트는 말라리아에 감염된 환자의 혈액에서 원충의 수를 감소시키고, 환자의 증상을 빠르게 완화시켜줍니다.
열대열원충이나 삼일열원충으로 인한 합병증이 수반되지 않은, 급성 말라리아 감염의 치료에 사용됩니다.
알테수네이트+피로나리딘 복합제가 사용되고 있으며, 예방 목적으로는 사용되지 않습니다.
제품으로 피라맥스가 있습니다.
ㆍ알테수네이트 용법
3일간 연속하여 1일 1회씩 복용합니다.
식사와 상관없이 복용합니다.
첫 용량을 복용한 후 30분 안에 구토를 하면 같은 용량을 다시 복용해야합니다.
만약 다시 복용한 이후에도 구토를 하였다면, 다른 항말라리아제를 복용해야합니다.
ㆍ알테수네이트 금기사항
알테수네이트+피로나리딘 복합제는 말라리아의 예방 목적과 중증 말라리아 환자는 복용하면 안 됩니다.
ㆍ알테수네이트 주의사항
알테수네이트 투여 후 7일 이상 지난 시점에서 헤모글로빈 및 합토글로빈 감소, 젖산탈수소효소 증가를 수반하는 지연성 용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.
원충의 비율이 높았던 환자일수록 치료 후에도 지연성 용혈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으므로, 치료 후 4주 동안은 환자를 관찰해야합니다.
또한, 심각한 헤모글로빈 감소가 일어날 경우 신속하고 강력한 처치가 필요합니다.
ㆍ알테수네이트 부작용
[일반적 부작용] : 사용자 1~10%
헤모글로빈뇨, 황달, 신경학적 징후 및 증상, 급성 신부전 등
[드문 부작용] : 사용자 1% 미만
운동실조, 균형감각이상, 정신착란, 부전마비, 정좌불능, 무기력증, 진전, 자가면역성 용혈성 빈혈, 용혈성 빈혈, 과민반응 등
ㆍ알테수네이트 상호작용 약물
[알테수네이트 상호작용 약물]
ㆍ참 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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ㆍLee. 약약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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