ㆎ UFC290 플라이급 타이틀 전 브랜든 모레노 VS 알레샨드리 판토자
정말 대단한 명 경기가 오늘 펼쳐졌다. 플라이급 답게 엄청난 속도와 텐션으로 싸웠다.
타이틀전 다운 재미와 흥미진진한 난타전이 나왔다.
남자라면 UFC 봐야지 피가 끊는다.
브랜든 모레노(29세)
21승 2무 6패 / MMA 스타일 챔피언
판토자를 상대로 엄청난 왼손 타격과 그라운드 방어와 반전을 통해 경기를 이끌어나갔다.
알레샨드리 판토자(33세)
25승 6패 / MMA 스타일 도전자
챔피언인 모레노의 공세에 밀리지않고 끊임없이 들어가고 타격하며 결국 판정승을 얻어 새로운 챔피언으로 등극했다.
UFC290 야이르 로드리게스 VS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